유영재 하차 요구
  • 2024-04-14
  • 태인리
  • 조회수 4,495
  • 댓글 0
수정
유영재 하차 진지하게 요구합니다.
선우은숙씨가 직접 실사정을 밝힌 이상
불쾌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다는게
대다수 국민들의 일반적 상식적 중론임을
심각하게 고려해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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