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22:00 ~ 24:00 |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눈요기만 하다 글은 처음입니다.
  • 2024-05-19
  • 김정규
  • 조회수 31,750
  • 댓글 0
수정
형님과 첫 인연 이후 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종결이라니 깊은 슬픔을 감추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성우진 형님 휴식 이후 더 좋은 길로 가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를 음악의 길로 이끌어준 타임투락 방송에서 처음 본 공연영상이었던, 레이지 어게인스트더 머쉰의 봄트랙 신청합니다.

항상 믿고 사랑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You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