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포근한 밤, 김경옥입니다
제작, 진행 김경옥 / PD 김종영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 anaok
  • 댓글 : 0
  • 조회 : 411
  • Print
  • 작성일 : 05-31

1부

코나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서영은 - 꿈을 꾼다 

테일(taeil) - starlight

모노 - 파라다이스

장은아 - 오늘밤 내게


2부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신승훈 - 추억 속의 재회(웰컴 투 삼달리ost)

김현식 - 추억만들기

장재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오월 - 종로에서


3부

곽진언. 김필 - 뭐라고

자두 - 대화가 필요해 

조성모 -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 

혁오 - tomboy

오연준 - 바람의 빛깔

윤현상 - 밥 한 끼 해요


4부

한동근 - 하루 끝엔 그대가 있어요 

[시 : 나태주 - 소망]

여행스케치 - 별이 진다네

장필순 -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짙은 - 잘 지내자 우리

조용필 - 바람의 노래


  • 0
  • 0
  •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 2024년 6월 14일(금) - "살아야지. 그럼, 잘 살아내야지!" anaok 06-14 411
    16 2024년 6월 13일(목) - "그대, 잠깐 시간 될까?" anaok 06-14 330
    15 2024년 6월 12일(수) - "조금씩, 천천히, 그대에게" anaok 06-12 368
    14 2024년 6월 11일(화) - "행복의 주문을 걸어요~" anaok 06-11 409
    13 2024년 6월 10일(월) - "나의 포근한 친구에게" anaok 06-10 409
    12 2024년 6월 9일(일) - "내가 만난 그대는 아름다웠네" anaok 06-10 350
    11 2024년 6월 7일(금) - "그대와 숲길을 거닐 듯" anaok 06-07 431
    10 2024년 6월 6일(목) - "우리 사이에 물길이 튼다" anaok 06-07 344
    9 2024년 6월 5일(수) - "고마워요, 좋은 밤이었어요." anaok 06-05 320
    8 2024년 6월 4일(화) - "토닥토닥, 가만히 그대 등에 손을 얹으며" anaok 06-04 409
    7 2024년 6월 3일(월) - "그대는 윤슬 같은 사람" anaok 06-03 399
    6 2024년 6월 2일(일) - "일요일의 끝자락을 잡고" anaok 06-03 323
    5 2024년 5월 31일(금) - "그대에게 조용히 찾아가고 싶은 밤에..." anaok 05-31 412
    4 2024년 5월 30일(목) - "그대를 힐링시켜주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힐링한...그런 밤" anaok 05-30 380
    3 2024년 5월 29일(수) - "라디오를 켜봐요" anaok 05-29 489
    2 2024년 5월 28일(화) -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우리" anaok 05-29 524
    1 2024년 5월 27일(월) - "그대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anaok 05-29 36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