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의 박사님과 장한아 아나운서의 시사 포차! 현 정권에 대해서도 눈치 보지 말고, 쓰면 쓰다고 달면 달다고 정직하게 말할 수 있는 시사 프로그램 되어 주세요. 다만 보이는 에프엠이라 진행 상황이 다 공개되어 부담이 되겠네요.^^ 그럼에도 그 부담이 과감한 새로운 시도로 인정 받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