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원 - 아껴둔 사랑을 위해
클론 - 도시탈출
샤프 - 연극이 끝난 후
육각수 - 흥보가 기가 막혀
신형원 – 터
조용필 – 모나리자
크라이젠 – 사랑이 길을 잃어서
최호섭 – 세월이 가면
장연주 – 여가
수호, 김태우 – 봄여름가을...겨울
이지훈 - 왜 하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