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마 – 해야
낯선 사람들 – 색칠을 할까
작품 하나 – 난 아직도 널
손지창 - 사랑하고 있다는 걸
박강성 - 문 밖에 있는 그대
김도향 -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지애 – 몰래한 사랑
김만수 –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