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친분이 아주 깊은 형님의 자녀분이
회사 입사를 하게되어 응원의 글과 신청곡 올려봅니다.
선호형님 장남 동혁아 입사를 다시한번 축하하고
앞으로 직장생활 잘 적응해서 탄탄대로 걷기를 바라며
그동안 부모님 품안에 있다가 사회 첫 걸음이니
예상치 못한 힘듬과 어려움이 있을텐데
슬기롭게 잘 극복하길 바란다.
항상 동혁이를 응원할께 화이팅!!!

신청곡: 양희은 님의 "상록수"
봄여름가을겨울 "브라보 마이 라이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