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노래한 곡들을 신청해 봅니다. 노래를 반복해서 들으면 시를 쉽게 암송할 수도 있어 너무 좋아요.
1. 김광석 <껍데기는 가라/신동엽시>
2. 김현성<국수가 먹고 싶다/이상국시>
3. 오영진, 바담, 손수정밴드, 아마도이자람밴드 버전 중<빈집/기형도 시>
신청합니다.
주말에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