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옥디입니다. 
며칠 전 제가 방송에서 자랑을 했었죠. 
정성 가득 담긴 '청'과 '네잎클로버'를 요. 


사진방에 올린다고 말씀드렸기에 
여기에서도 자랑을 좀 하겄습니다.

먼저 '청'



백승철 님께서 보내주신 방울토마토청과 인삼청입니다. 
그 정성이 너무 감격스러워
벌써 조금 먹었.....
따뜻한 손편지도 잘 읽었어요. 그리고 잘 보관해두었지요. 
감사합니다. 

다음은 네잎클로버!



황호연 님께서 이런 네잎클로버를 50개 넘게 코팅해서 보내주셨어요. 
이렇게 감동스러울 때가... 



이 행운의 네잎클로버는 청취자 분들과 함께 나누어 쓰라는 뜻이겠지요. 
제가 여기에 사인을 해서 
매주 책 선물을 드릴 때 함께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이렇게요~



책갈피로 쓰시면 딱일 것 같아요. 

너무나도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이 저에게 와서 저를 톡 건드렸네요. 
고맙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