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2:10 ~ 14:00 |
제작,진행 박현준 / 작가 이보나 / PD 안병진
투비치!
  • 2024-10-16
  • 시퍼런봄
  • 조회수 931
  • 댓글 0
수정
사랑합니다 투스데이비치클럽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노래를 참 많이 애정하며 위로 받고 있습니다, 이름의 뜻 또한 마음에 더욱 와닿는 거 같네요 매순간 다정할 순 없겠지만 여러분들의 하루에 늘 다정이 가득하길.. 낭만 가득한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uesday beach club - Her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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