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천동에사는 김나은이라고합니다 나에게 애국이란 할머니이다 오늘처럼 날씨가 점점 시원해지는 날이면 하늘나라에계신 할머니 생각이남니다 지금도 할머니댁에가면 우리강아지하고 부르실것만 같데요 하늘나라에계신 할머니 그립습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