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김성민의 시사토픽
진행 김성민 연출 김성민 ,우다영.
여야, 추경 심사 놓고 신경전, 내달 12일 처리 가능할까?
  • 김주현
  • 댓글 : 0
  • 조회 : 582
  • 작성일 : 16-07-27
정부가 기업 구조조정 뒷받침 및 일자리창출 지원을 위해 편성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놓고 여야 3당이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하기 전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번 추경을 '민생·경제 회생 추경'으로 규정하고, 여야가 잠정 합의한 대로 다음달 12일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추경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정밀 검증'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두 야당은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의 심사 일정 등을 감안하면 다음달 12일 본회의 처리는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져 여야의 정치공방에 따른 심사 과정의 진통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1 개혁보수신당, 7일까지 黨名 공모 +2 김주현 17-01-07 1,517
380 윤전추 "세월호 참사 당일 헤어·메이크업 미용사 2명 靑출입" 김주현 17-01-05 1,535
379 개혁보수신당 창준위 발족…"깨끗하고 따뜻한 보수 만들겠다" 김주현 17-01-05 1,339
378 김무성 "당직 맡지않고 백의종군" 김주현 17-01-05 1,265
377 남경필 "신당, 선거연령 '18세 하향' 적극 추진해야" 김주현 17-01-05 1,467
376 '사드 방중'에 새누리·신당 "매국행위"…민주 "국익 도움" 김주현 17-01-05 1,447
375 '폭풍전야' 與 단배식 안해…전직 대통령 예방도 미뤄 김주현 17-01-01 1,361
374 朴대통령, 직무정지 23일만에 '최순실 게이트' 첫 입장표명 김주현 17-01-01 1,665
373 새누리, MB 탈당에 "매우 유감…정치적 이용 안돼 김주현 17-01-01 1,457
372 '인적청산 악역' 인명진, 대상포진까지…현충원 참배 불참 김주현 17-01-01 1,36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