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김성민의 시사토픽
진행 김성민 연출 김성민 ,우다영.
여당, 분당가능성 수면 위로 떠올라
  • 김주현
  • 댓글 : 0
  • 조회 : 683
  • 작성일 : 16-11-14
[경인방송=김주현기자]
 새누리당이 김무성 전 대표와 비주류 중진 의원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지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 대권주자까지 힘을 모아 당 해체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분당 가능성이 수면으로 떠올랐습니다.
비박계 주호영 의원은 오늘(14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새누리당은 당명과 로고를 바꿔 재건할 수준은 넘어섰다"면서 "인적 청산이 필요하며 좁혀 들어가면 친박, 진박 강경론자 등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비박계는 당 해체를 주장하면서도 아직 탈당할 의지는 별로 보이지 않아 당장 가시화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1 개혁보수신당, 7일까지 黨名 공모 +2 김주현 17-01-07 1,475
380 윤전추 "세월호 참사 당일 헤어·메이크업 미용사 2명 靑출입" 김주현 17-01-05 1,511
379 개혁보수신당 창준위 발족…"깨끗하고 따뜻한 보수 만들겠다" 김주현 17-01-05 1,312
378 김무성 "당직 맡지않고 백의종군" 김주현 17-01-05 1,221
377 남경필 "신당, 선거연령 '18세 하향' 적극 추진해야" 김주현 17-01-05 1,413
376 '사드 방중'에 새누리·신당 "매국행위"…민주 "국익 도움" 김주현 17-01-05 1,409
375 '폭풍전야' 與 단배식 안해…전직 대통령 예방도 미뤄 김주현 17-01-01 1,323
374 朴대통령, 직무정지 23일만에 '최순실 게이트' 첫 입장표명 김주현 17-01-01 1,624
373 새누리, MB 탈당에 "매우 유감…정치적 이용 안돼 김주현 17-01-01 1,446
372 '인적청산 악역' 인명진, 대상포진까지…현충원 참배 불참 김주현 17-01-01 1,318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