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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분당가능성 수면 위로 떠올라
  • 김주현
  • 댓글 : 0
  • 조회 : 676
  • 작성일 : 16-11-14
[경인방송=김주현기자]
 새누리당이 김무성 전 대표와 비주류 중진 의원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지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 대권주자까지 힘을 모아 당 해체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분당 가능성이 수면으로 떠올랐습니다.
비박계 주호영 의원은 오늘(14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새누리당은 당명과 로고를 바꿔 재건할 수준은 넘어섰다"면서 "인적 청산이 필요하며 좁혀 들어가면 친박, 진박 강경론자 등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비박계는 당 해체를 주장하면서도 아직 탈당할 의지는 별로 보이지 않아 당장 가시화될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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