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록새록 알아가는 재즈의 세계에~
어느듯 일욜 9시를 기다리게 되네요.
세 분이 톡톡 튀며 주고받는 대화와
피아노와 보컬의 대화가 착착 감기네요~!!
엔딩곡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쪽집게쌤 처럼 꼭꼭 찝어 요약해주는
황순유님~ 역쉬 짱이세요~!!
앞으로도 행복한 일욜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