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중 잴 더운날이 아닐까요? 오늘은 초복~~~ 미리부터 겁이나요! 매년 맞이 하건만~~~ 이번엔 며칠전 미리 삼계탕으로 보양식을 챙겼답니다! 그래도 더위에 싸우려니 힘이 겨워집니다! 베트남으로 여행갔던 둘째딸이 오늘 오전에 오자마자 바쁘다고 바로 짐 챙겨서 내려갔어요! 안스럽네요! 몸이 약해 걱정인데 ~~~ 이번 여름도 잘 견뎌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청곡으로 노사연의 만남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