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돌아가신지15년된신 울엄마 47에 홀로되셔 막내딸 시집보내 시고 내할일다했다ᆞ 먼저가신아버지게 자랑하시마 하시던니 고생만하시다 먼저가신 울엄마 이제 제가 47에 둘아이어 엄마가 됐습니다ᆞ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