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앱을 설치 못해서 인터넷으로 듣다보니 게시판을 쓰게 되네요.
아주 오랜 후에 올린 글을 찾아 볼 수 있는 게 게시판의 매력일 수 도 있는데 말이죠.
그래도 여러 경로로 참여하실 수 있으시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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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 아주 오랜 후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