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80km를 달려와 물만 먹고 가지요.
다시 80km를 달려 가는 동안 방송은 끝나겠네요.
가는 동안 성우진님의 방송이 함께 해줄테니 조심히 가겠습니다.
전자양 - 아스피린 소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