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다 가네요.
이제 4월이 오는데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3월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실적이 안나와 사무실에서 눈치를 주는 데 어디 피할 곳도 없고..
4월은 좀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윤미래 - 말없이 울더라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