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침엔 겨울이더니 점심엔 봄이 더라구요.
제대로 즐기지도못하고 벗꽃이 져버리는것같아
주말에 온 비가 서운하더라구요
남은 4월 충분히 만끽하려구요~~
하림-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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