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더위가 급습할줄모르고
하루종일 외근이였는데 너무 두꺼운자켓을 입어서 너무 힘들었네요..
더운걸 잘 못참긴하지만 그래도 싫지만은 않아요..
따듯한 계절은 추운 계절보단 낙천적이 되는 계절인것같아요
마음에 여유도 좀 생기고 휴가도 있고.. 밤에도 늦게까지 놀게되구말이죠 ㅋㅋ
you make my dream come ture /홀 앤 오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