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호의 별빛라디오
제작*진행 윤준호 PD 박수진
교수님~~~!! 저 왔어용 히힛
- 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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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8-05-16
제가 19살때
미사리 라이브까페에서 노래를 시작했을때
그때 타임을 기다리고 쇼파에 앉아있는데
이곡이 귓가에 들리더라구요..
부드러운 엄마의 목소리같은
편안함과 뭔가 착하게 살아야만 할것같은
멜로디 ..그때 당시는 잘 몰랐던 따뜻햇던가삿말
앤 머레이의 유 니드 미 신청해봅니당..
될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