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제부터 감기로 열이 나서 잠을 설쳤네요.
아이가 얼마나 크면 걱정을 좀 덜수있을까요.
우리부모님도 이렇게 어른이된 제걱정을 아직도 놓지못하고 계시겠죠?
걱정안 끼치는게 제일 효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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