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비가오면 밤늦게까지 일하고 늦게 귀가하는
남편걱정이 많아 지네요.
제가 좀 지나치게 걱정쟁이긴하지만
사람하는 남편이 매일 늦게까지 일하는건 맘이 항상 쓰입니다.
윤디님도 늦게까지 일해주시는 덕분에 좋은 음악으로 걱정을 달래네요
윤디님께도 감사해요 몸조심하세요~
신청곡 In your light / Jon Al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