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듣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신청곡 신청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들었던 음악인데요. 돌아보니 벌써 일년의 절반이 지났더라구요. 그런데 뭔가 해놓은 건 없고 시간은 빨리 지나가고 하는... 이런 타이밍에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는 음악처럼 보여서 싱청합니다. 사운드도 좋구여. 오늘이 아니어도 부탁드려요~~ GTR - toe the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