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랑하는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와 아들의 생애 첫 여행..
어색한분위기도 잠시 즐거워하시는 아버지의표정에
왜 진작 모시지못했을까.. 하는 후회..
오래오래건강하세요 아버지. 아들하고 여행많이 다녀요
신청곡 여행을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