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경인방송 듣고싶어서 회원가입했어요.
30년 직장생활에서 비오면 현장업무가 없어서 좋아하는노래 신청하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 힘이날것같아요 가입기념으로 들려주실꺼죠?
청,만,갑 청취자가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