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꿀맛같이 달달한 디스코! 부기우기!
  • 박경진_27
  • 댓글 : 0
  • 조회 : 3,760
  • 작성일 : 19-11-25
Boogie_oogie_oogie.jpg
70, 80년대 디스코음악의 전성시대를 이끈
여성파워, 여성디바, 디스코여왕님들!
흑인 백인, 따지지않고, 동양인은 물론,
한국에서도 디스코열풍은 엄청났읍니다.
도나썸머, 글로리아 게이너,애니타워드,
다이애나로스, 씨스터슬래지,등등
빌보드 핫 100 차트의 정상을 찍으셨던
대표적인 디스코여왕님들이 검색됩니다.
그리고 또 한명, 아니 한팀이 거론되더군요!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던,
데뷔당시엔 혼성4인조였던 디스코그룹!
꿀맛같이 달달한 여성듀오 'A Taste of Honey'
그룹이름처럼 끈적달달하게 디스코를 불렀죠!
역시나 78년에 빌보드 핫100 1위를 했고
그래미에선 신인상까지 타고,
당시엔 정말 핫한 디스코여왕이었네요.

그 핫했던 디스코명곡이 바로 부기송입니다!
1920년대~1930년대~ 원래는 로큰롤이었던
컨트리송이었던 '부기우기'란 장르가,,
70년대 디스코열풍과 함께 디스코의 하위장르로
디스코펑크 'Boogie'로써 새롭게 유행하게됩니다.
그옛날 '컨트리부기'도, 7~80년대 '펑크부기'도
발바닥 부비는 흥겨움은, 둘다 같다는거죠!부기우기ㅋㅋㅋ

여성디스코 전성시대를 이끈 여성듀오의
꿀맛같은 디스코펑크 부기송 들어보시죠.^^

A Taste of Honey - Boogie Oogie Oogie 부탁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37 '장수 음악프로' 없애는 ifm 경인방송 배경은? YYh 24-05-27 33,761
1136 마지막 방송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박민우_29 24-05-26 31,072
1135 진정한 음악 프로그램이자 작가 대본이 아닌 진짜 음악 방송!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김윤중 24-05-24 34,964
1134 ♥신청곡♥ 이말숙 24-05-20 33,945
1133 감사함을 전하며 신청곡 올립니다. 커피소녀 24-05-20 32,251
1132 눈요기만 하다 글은 처음입니다. 김정규 24-05-19 31,402
1131 5월 25일 마지막 신청곡 레알 오™ 24-05-19 30,282
1130 곡 신청드립니다. 톡톡 24-05-18 5
1129 마지막 신청곡입니다. +1 mellowblue 24-05-17 32,600
1128 성우진 평론가님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자몽 24-05-17 37,43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