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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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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 디스코가수로! 부기부기!!
  • 박경진
  • 댓글 : 0
  • 조회 : 2,651
  • 작성일 : 19-11-30
팝의황제 마이클잭슨이, 어린시절 형들과 함께부른
디스코펑크 부기송을 신청했었었죠!
7~80년대엔 마이클잭슨도 디스코음악을 할정도로
디스코펑크는 세계적으로 정말 인기였읍니다.
또 토끼춤의 창시자라 할정도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바비 브라운도, 어린시절에 아이돌그룹에서
디스코펑크를 귀엽게 부르고 춤도 췄읍니다.

그런거보면 미국의 유명 팝스타들은
한국의 아이돌보다, 더 일찍 어릴때 데뷔했었고
성인들 못지않게 실력도 뛰어났던거같습니다.
마이클잭슨, 바비브라운처럼 아주어릴때 데뷔해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디스코펑크 가수가 있네요!
'프레디 제임스' (Freddie James) !!

7~80년대 디스코여왕중 한명으로 1980년에,
디스코명곡 Can't Fake The Feeling 을 부른
'제랄딘 헌트' (Geraldin Hunt)의 아들입니다!

'프레디 제임스'는 어린 나이에 엄마와 함께
디스코가수로 활동했는데, 14살이던 1979년!!!
엄마보다 일찍, 디스코 히트곡을 만들어냈죠.
바로 제가 원하는 부기송입니다!부기부기!ㅋㅋㅋㅋ
흑인에,노래도 잘하고,춤도 잘췄고,,,
성인이 되서도,제대로 가수활동을 했다면,,,
마이클잭슨과 바비브라운의 경쟁자가 됐을지도?
혹은 디스코의 틀에 갇혀 변신을 못한것일수도?

어쨌든 14살의 어린가수가 히트시켰던 디스코펑크 부기송!
앳된 목소리지만 아주 신나는 부기송 들어봅시다!ㅋㅋ

Freddie James - (Everybody) Get Up and Boogie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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