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YOTAㅡ도요다
- 댓글 : 1
- 조회 : 1,862
- 작성일 : 20-08-09
안녕하세요?...
역시 이곳 게시판은 아직까지 비밀글로 잔뜩 덮혀있네요. ㅠㅠ
올 초부터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온통 난리법석 이지만 유럽을 막론하고 그 많고 많은나라 중
우리 대한민국이 코로나19 대처가 최고로 좋은나라로 정평 나 있는것은 익히 잘 아시죠.
지금도 불철 주야로 코로나19와의 싸움에 최선을 다 해 주시는 의료팀원분 들이
너무너무 수고를 많이 해 주시고 계시죠.
이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갖고있는 사람이라면 비록 더운날씨 이겠지만 마스크와 개인위생에 적극
동참을 해야하고 또한 당연히 그리 해야할 중요한 예방수칙이죠.
하지만 아직도 참으로 정말 한심스럽고 이해못할 사람들 종종 볼수 가 있네요.
버스 및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이용객이 마스크 미 착용으로 대중교통 종사자자 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위해를 가하는 그런 비 상식적인 사람들이 아직도 여기저기서 볼 수가 있기에 참으로
개탄치 않을수가 없네요.
솔직히 저 역시 그들에게 다가가서 따끔한 소리라도 해 주고싶고 폭력자 들 에겐 팔이라도 꺾어버리고
싶은 그런마음이 무척 드네요.
관계당국에선 지금보다 더 강한 국법으로 최대한의 법적책임을 가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버스나 전철내부에서도 가끔 보게되면 기침을 손으로 입을 막은채 다시또 그 손은 손잡이를 덥썩
잡고있는 그런모습에 당분간 저는 최대한 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정부나 각 언론 매체에서도 그렇게 그렇게까지 기침할때 손이 아닌 팔뚝을 이용하라 했건만.
요즘엔 나 자신에게 너무 까탈스러운 개인위생과 방역에 지나치다 할 정도의 소리를 들을 정도로
누구나 다 함께 적극적인 동참을 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부디 어느누구 할것없이 우리모두 여지껏 잘 해 온듯이 더운 여름날씨에 더욱더 함께 신경써서 이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길 바라네요.
감사합니다...
*신청곡목 : Anthony Quinn & Charlie
*아티스트 : Life itself will iet you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