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음악만이라도 즐겁게! 펑키부기!
  • 박경진_27
  • 댓글 : 0
  • 조회 : 2,843
  • 작성일 : 20-08-11
R-899361-1171197987_jpeg.jpg R-1533754-1456439821-2978_png.jpg
강력한 태풍도 아니고, 그냥 긴 장마인데,
길어도 너무 길은게 큰 문제였지만,
인명피해도 너무 많고, 이건 뭐,, 진짜,,
뭐라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한빔 패밀리데이는 토요일밤이라,
음악만이라도 신나고 즐겁게 가려고,
계속해서 옛날댄스뮤직, 옛날디스코,
옛날 부기송으로 달리고있는데요,,,,
요즘의 분위기로는 흥이 나질않습니다.

막 신나서 패밀리데이를 기다리며,
이번주엔 어떤 재미난 부기송으로
한밤가족과 함께 즐길까나? 늘 이랬었는데,
이번주는 괜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래서, 그냥 옛날 디스코부기송으로,
간단히 신청만 하겠읍니다.
제목에 Funky 가 들어간만큼,
말그대로 70년대 디스코펑크 부기송입니다

이 곡의 특이한 점은, 음악 시작과 동시에,
아아 오오! 오오 아!!! 참 독특한 추임새가 나오는데,
마치 원숭이 소리같은 추임새로 시선을 끕니다.
깜짝 놀라시지 마시고!! ^^;;;
재밌으면서도 느낌있는 옛날 펑키부기니까,
패밀리데이만큼은 음악만이라도,
펑키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저의 부기송은 계속 이어집니다.^^

John Ozila - Funky Boogie 부탁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37 정통 R&B그룹의 소울넘치는 펑키부기!! 박경진_27 20-08-31 2,717
236 9월 첫째 주말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8-31 2,759
235 쿠바의 살사가 가미된, 말그대로 살사부기! 박경진_27 20-08-24 3,017
234 토요일밤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8-24 3,833
233 8월 26일 수요일 청곡 레알 오™ 20-08-22 7
232 패데 청곡 - 2020년 8월 22일 토요일 레알 오™ 20-08-20 4
231 재즈선율의 흥겨운 디스코부기!! 박경진_27 20-08-17 2,639
230 주말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8-17 2,614
229 음악만이라도 즐겁게! 펑키부기! 박경진_27 20-08-11 2,844
228 토요일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0-08-10 2,890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