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신청곡
PD : 박수진
2020년 11월 4일 수요일
이정 / 내일 해
제이 / 어제처럼
이현우 / 헤어진 다음날
쿨 / 작은 기다림
샵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윤종신 / 좋니
한동근 /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적재 / 별보러가자
한희정 / 우리 처음 만난 날
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
델리스파이스 / 챠우 챠우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전날 경인방송에 보내주신, 선곡되지 못한 여러분의 신청곡으로 꾸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