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윤디, 별☆라님들.
일요일아침 코로나1030명 확진소식에 침울했는데..하얗게 내려준 하늘에서 온 선물이 마냥 반갑네요.
코로나란 나쁜친구좀 같이 덮어주라.
너무 큰 부탁인가!
전 세계인들이 아프고 죽어가고있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너에게라도 푸념을 하고 있구나..
별☆라 윤디에게 좋은곡들 부탁해서 식히는게 더 빠르겠다 싶구나!

신청곡 (1)송창식/밤눈
(2)진추하/원써머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