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밤의 음악여행을 마치구서 논스톱 뮤직을 듣다가 보라톡을 보게 됩니다.근데 낯익은 이름의 아이디 하나~이말숙.....혹시 강원도 인제 하구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지 무척이나 궁금해여...추억 속의 그 소녀가 아닐런지요?동명이인 일 수도 있지만 한번 용기 내어 글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