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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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소울! 주말신청곡입니다.
- 정진호
- 댓글 : 0
- 조회 : 2,694
- 작성일 : 21-02-22
지난주 7080시절의 소울 뮤지션!
조지 벤슨 의 곡을 신청했읍니다.
그런데 외국뮤지션중엔 George 란 이름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이번주 신청 가수도 이름이 George 네요.ㅎㅎㅎ
작곡가,싱어송라이터,프로듀서에 음악교수까지,
미국 음악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신
George Duke
원래는 재즈쪽에 더 가까운 음악을 했지만,
7080시절엔 소울펑크, 모던소울에도,
그당시 미국 흑인음악의 유행이라
자연스럽게 따라간거겠죠? ^^;;
아무튼, 조지 벤슨과 조지 듀크,
이름도 같고,음악도 소울로 같고,시기도 같아서,
7080CD에도 나란히 배치되있어서
저 역시 자연스럽게, 신청곡으로 골랐읍니다^^
더구나, 곡 제목이 너무 좋습니다.
1년이란 긴 시간 힘겨운 코로나사태!
이젠 그동안의 노력과 고통이
빛날때가 왔읍니다! 반드시 그래야하고요.
함께 고생한 모든 국민들과 의료진,
희망이란 뜻으로도 쓰이는 Shine 처럼,
2021년엔 Shine On 이 되길 희망해봅니다.
모두의 노력들이 빛을 발하는 세상을 꿈꾸며..
George Duke - Shine On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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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벤슨 의 곡을 신청했읍니다.
그런데 외국뮤지션중엔 George 란 이름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이번주 신청 가수도 이름이 George 네요.ㅎㅎㅎ
작곡가,싱어송라이터,프로듀서에 음악교수까지,
미국 음악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신
George Duke
원래는 재즈쪽에 더 가까운 음악을 했지만,
7080시절엔 소울펑크, 모던소울에도,
그당시 미국 흑인음악의 유행이라
자연스럽게 따라간거겠죠? ^^;;
아무튼, 조지 벤슨과 조지 듀크,
이름도 같고,음악도 소울로 같고,시기도 같아서,
7080CD에도 나란히 배치되있어서
저 역시 자연스럽게, 신청곡으로 골랐읍니다^^
더구나, 곡 제목이 너무 좋습니다.
1년이란 긴 시간 힘겨운 코로나사태!
이젠 그동안의 노력과 고통이
빛날때가 왔읍니다! 반드시 그래야하고요.
함께 고생한 모든 국민들과 의료진,
희망이란 뜻으로도 쓰이는 Shine 처럼,
2021년엔 Shine On 이 되길 희망해봅니다.
모두의 노력들이 빛을 발하는 세상을 꿈꾸며..
George Duke - Shine On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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