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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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슈퍼메틀 프로젝트 M.A.R.S 곡 신청해봅니다.
- 음악여행
- 댓글 : 0
- 조회 : 2,453
- 작성일 : 21-03-23
안녕하세요.성우진 DJ님
여기 독일은 지난주부터 우박,서리에 영하까지 내려가고 날씨가 영 아니네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예전 이태리 칸초네도 나오고, ABC Look of love 요근래 듣고 싶었는데
어쩌면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곡들 줄줄이 나오는지 정말 감사드립니다.곡작성중 스팬도우 발레와
캥거루까지 뉴웨이브와 신스팝 좋아하는데 감동입니다
지난번 스트라토바리우스 dreamspace틀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목요일이 신청곡 day인것으로 아는데,
제가 참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인 Tony Macalpine이 메탈계 최고의 드러머 tommy aldridge
그리고 역시 콰이엇 라이엇,화이트스테이크등에서 활동한 루디사조 그리고 임페리텔리로 유명한
롭락이 모여서 결성한 M.A.R.S 입니다.
저는 이 밴드를 제가 토니 매컬파인 앨범 한창 들을때 알게 되었는데 여기서는 기존 토니의
클래시컬한 연주보다는 확실히 전형적인 80년대 메틀 풍의 기타연주가 돋보입니다.
동시대 활동한 폴 길버트가 이끈 Racer X 비슷한 느낌도 나고 앨범 자켓아티스트도 같은 사람이
했다고 하네요.
대부분 수록곡들이 좋지만 서정적인 기타 인트로 연주와 후반부 기타 솔로가 압권인
I can see it in your eyes 신청합니다. 토니의 화려한 기타연주도 좋고 아주 전형적인 파워메틀드러밍을 보여주는 Tommy aldridge 그리고 멜로딕한 파워메틀에 최적화된듯한 롭락의 전성기 보컬도 아주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독일은 지난주부터 우박,서리에 영하까지 내려가고 날씨가 영 아니네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예전 이태리 칸초네도 나오고, ABC Look of love 요근래 듣고 싶었는데
어쩌면 제가 좋아하는 취향의 곡들 줄줄이 나오는지 정말 감사드립니다.곡작성중 스팬도우 발레와
캥거루까지 뉴웨이브와 신스팝 좋아하는데 감동입니다
지난번 스트라토바리우스 dreamspace틀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목요일이 신청곡 day인것으로 아는데,
제가 참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인 Tony Macalpine이 메탈계 최고의 드러머 tommy aldridge
그리고 역시 콰이엇 라이엇,화이트스테이크등에서 활동한 루디사조 그리고 임페리텔리로 유명한
롭락이 모여서 결성한 M.A.R.S 입니다.
저는 이 밴드를 제가 토니 매컬파인 앨범 한창 들을때 알게 되었는데 여기서는 기존 토니의
클래시컬한 연주보다는 확실히 전형적인 80년대 메틀 풍의 기타연주가 돋보입니다.
동시대 활동한 폴 길버트가 이끈 Racer X 비슷한 느낌도 나고 앨범 자켓아티스트도 같은 사람이
했다고 하네요.
대부분 수록곡들이 좋지만 서정적인 기타 인트로 연주와 후반부 기타 솔로가 압권인
I can see it in your eyes 신청합니다. 토니의 화려한 기타연주도 좋고 아주 전형적인 파워메틀드러밍을 보여주는 Tommy aldridge 그리고 멜로딕한 파워메틀에 최적화된듯한 롭락의 전성기 보컬도 아주 멋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