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 - 인생은금물 고등학교때 싸이월드 bgm 였는대 항상 혼자였다고 생각할때 이노래를 들으면서 그래도 어딘가 나의 편이 있지않을까 생각도하고 요즘들어서 응원해 주시는 지인들 이 있어서 버티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물론 델리스파이스 의 고백도 bgm 도 있었고 고등학교 밴드부 시절에 연주도 하고 했습니다 혼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어디선가 분명히 사랑 받고 계실꺼에요 어려운 시기 모두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