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나다라디오가 일상이 되어버렸네요...받아쓰기 못듣게 되면 아쉽고 글짓기 할때도 막~고민하게 되고...그러면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어마져도 의미를 잘 모르고 사용했구나...생각도 드네요....유익한 프로그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