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혁(혁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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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9-07
월요일에는 그때 그노래
기억을 나게만듭니다
내가 그때없었지만 (경험을해보지못했지만) 그시대의 모든것을 알수가있어서
간접적으로 체험할수있어서좋고 그노래를 노래방에가게되면 잘몰랐지만 여기서 노래를듣고
노래방가서 노래를 불러서 좋구요
화요일에는 다드림 초대석
전임진행자의 의해서 만든코너지만 화요일마다 많은것을 배우게됩니다
꿈을가지고 이룬사람을보면 부럽다는생각을가질수있지만
아~그래 이런점에서 내가 배워야겠다
나보다 나이가많든 적든간에 그분야에서 먼저앞서서했으니
좋은교훈을준것같아서 감사가되고 고맙기도하구요
직접만나서 이야기를들을수없지만 간접적인 경험을통해서말이죠~
수요일에는그대의 사연은 간주중
사연을통해서 웃고울고 그래서 한편의 드라마를본것같아요
나도 그랬었지 하는동질감을 느낍니다
그래서예전에는 사연을 관제엽서를보내고 편지를보내고 또한 피시통신을통해서 그리고 방송국프로그램 코너에사연을 비밀로써서
지금은 자기SNS(카카**)이나 문자로 보내서 알려주는시대까지
그래서 신청곡부탁하면 덤으로 듣을수가있어서 좋네요~ 오늘안되면 주말을이용해서
목요일 콩트 가족이뭐길래를통해서 가족의 소중함을알게되네요
청취자가정을통해서 하나하나배우게됩니다 서로다른성격을가지고 살지만
그것을통해서 이해를하게되네요
나와같은성격인사람이 또있었네 하는느낌이라고할까?
금요일벨런스(모 아니면 도)윷놀이가 아니구요
많은생각을 가지는데 나라면 이런생각인데 다양한의견들을통해서
이거다 하면서 다음에는 이런것해봐야지 하는 생각을준것같아서 좋아요
이것만 따로만들어서 책을내도되구 만나는사람들과 가볍게 이야기해도 될듯싶어요~
토요일과일요일 녹음방송 이지만
특히 토요일같은경우 그 음악을 멈추지마 (중독성)이 너무강해서
신납니다 신나게 나만의공간이라고할까? 독무대인것같아요
아무도 못말리죠 스트레스가 팍팍풀려요
일요일은 릴렉스 오늘은 좀쉬자 (힐링송)은
일요일인데 편히쉬면서 다음날인 월요일인데 음악을듣으면서 잘마무리하며 준비할수있어서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