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 여기가 아파
뱅크 / 가을의 전설
김종서 / 겨울 비
에일리 / 잠시 안녕처럼
이지 / 응급실
소향 / 가슴만 알죠
강산애 / 넌 할수있어
최헌 / 가을비 우산속
방미 /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백영규 / 슬픈 계절에 만나요
채은옥 / 가을의 여인
조동진 / 나뭇잎 사이로
패티김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경인방송에 보내주신, 선곡되지 못한 여러분의 신청곡으로 꾸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