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출근하면서 청취하고 퇴근하면서 황순유의 해피타임을 들으면서 퇴근 합니다.순디의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와 언제들어도 행복함이 느껴지는 방송을듣다보면 하루에 피로가 싹 가셔요.솔직히 기대를 하고 문자를 보냈는데많은 청취자들이 있어 기대를 안했는데사무실로 지금 막 순디의 해피타임새 달력이 도착 했어요.너무 너무 반가워요.새해에도 열심히 청취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