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제가 없으면 안된다고했잖아요정말 마음아프게도 보내줘야했습니다마음이 찢어지네요그곳이 얼마전 인터넷기사를보니 더이상이제 영업을안하다고하네요정들었거든요 무료로 편안하게 볼수있었지만가장마음에든게 그가격에 살수없는데한권을사더라도 아니 안사더라도머리를식히며 주말에가서 거기에서대부분시간을보냈는데경제적여건만되었다면집에있는책을 거기에 두고 보면서 하고싶었던북카페를해보고싶었는데다시금 열었으면하는바램을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