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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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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신청곡입니다./ 내용업데이트를 조금 했습니다.
  • 음악여행
  • 댓글 : 0
  • 조회 : 1,987
  • 작성일 : 22-02-07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벌써 올해도 구정이 끝나고 2월이네요.


이번 주 신청곡도 몇몇 밴드를 두고 고민을 하다가, 저도 좋아하고 단골 애청자분들도 좋아할만한
80년대 밴드를 골랐습니다.


Stryper의  개인적으로 최고작으로 꼽는 3집 To hell with the devil 앨범중 Rockin' the world 신청해봅니다. 이 앨범에서는 타이틀곡과 calling  on You 가 유명하고 저도 참 좋아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 곡 Rockin the world가 멜로디로 좋고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89년이였나 국내 최초로 헤비메탈 밴드 공연이라고 꽤 홍보를 했던 기억도 나는 스트라이퍼 
예전 젊음의행진이였나 tv 프로그램에서 라이브 보여줬는데,  그때가 스트라이퍼 최전성기가 아니였나
싶네요. 마이클 스위트 엄청난 보컬에 기타도 치고, 형 로버트 스위트 드럼셋트는 정말 화려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럼 스트라이퍼의 신나는 곡 Rockin the world 한밤 여러분들도 즐겁게 감상하기를 바랍니다.

PS. 어제 x투브를 통해 예전 젊음의 행진에서 보여준 서울 89년도 라이브를 보니 인터뷰중 로버트 스위트가 형이라고 하더군요. 마이클이 형인줄 착각을 했었네요. 그래서 수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첫곡 In god we trust 시작하자마자 관객들 너무 흥분해서 무대로 달려들어 바리케이트 무너지고 40분간 공연 중단사태도 벌어졌다고 하네요. 저는 당시 나이가 너무 어려서 콘서트는 못가고 친구 형이 다녀와서 대단했다고 한 이야기듣고 상당히 부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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