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뭘까?내가 가지고있는것을 주는것이다근데그런삶이 사라지고있다그리고 그것을 억지로 설정해서 보여주기에 급급하다마음이 아프면 같이울어주고 좋은일있으면 웃어주고 그래야하는데움켜지는것에 익숙한것같아서씁씁하다억지로 뺏을수도없는일 아닌가?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