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인사이드 김경옥입니다
제작*진행 김경옥 PD 김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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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함민복/시공사)
- anaok
- 댓글 : 0
- 조회 : 273
- 작성일 : 22-03-22
강화에 터를 잡고 글을 쓰며 살고 있는 함민복 시인의 에세이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가 2022년 3월 브런치 낭독회 주인공!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만날 수 있습니다.
바다의 내음을
펄떡이는 물고기들을
그리고 한 시인의 삶을 향한 시선을..
함께 읽고 느끼며 그렇게 3월을 보내요, 우리.
책을 함께 읽고 싶으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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