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자연스러운 진행이 강점이시 잖아요오늘 강릉에서 인터넷을 통해 듣고 있습니다.이젠 떠나가지 마세요시간대를 20-22시면 운동하면서 들으면 좋았을텐데요아무튼 반갑습니다.신청곡 장사익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