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날은 하면서왜 오늘같은 장애인의날은 모를까?마음이 아플뿐입니다같은시대에살면서 그런분들을보면손을잡아주고 이야기를듣어주고 어려움있으면좋은데막말을하는표현은 정말상처가되거든요장애인뿐만아니라 일상을살면서 폭언이라고 말을듣잖아요제발 그런것안했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