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부모님께 하루에 전화를 6번드렸는데어제부터는 달랐습니다아니 방금전에도 통화를했는데갈수록힘이 드신가보네요목소리도 쉬시고 어~그래 이런말씀만하셨습니다울고싶었습니다못난 제가 너무나도 미울뿐이었습니다잘해드리지못해서 같이옆에서 이야기도못듣어드리고모든것을 제쳐두고 가야하나 생각이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