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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산 책
진행: 김지유 PD: 양혜진, 김 국
임재범의 여러분
  • 임재운
  • 댓글 : 0
  • 조회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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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18
임재범의 여러분 신청합니다.

군시절 일병 때 나가수에서 처음 듣고, 분초원들이 눈물과 감동의 도가니에 빠졌습니다.

코로나에, 물가 상승에, 금리 인상에, 실업률 증가에 쉽지 않은 세상이지만, 그래도 여러분 들으면서 잠시나마 고통에서 해방되고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태초에 인간이 하나, 둘이었다면 우리 모두 형제이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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